중입자 암 치료 은 중이온은 탄소, 네온, 아르곤과 같이 원자 번호 처럼 높은 이온이다.
이러한 이온들은 더 높은 선량 으로 목표 부분을 조사 때문에 암 치료에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또한 X/감마선에 비해 2-3배 더 높은 생물학적 효과를 낸다.
이러한 이유로, 중입자 암 치료 은 우리가 암을 공격할 수 있게 해주지만 정상적인 조직에 최소한의 손상을 입히고 기존의 방사선에 저항하는 암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해준다.
더욱이 중이온방사선요법은 ‘비침습성 암치료법’이기 때문에 중요한 장기를 지키는데 필수적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치료법이 환자의 삶의 질(QOL)을 향상시키고 환자가 기존의 암 치료법보다 더 빨리 정상 생활을 되돌릴 수 있게 한다는 점이다.
1994년 6월 중입자 암 치료제의 임상실험을 시작한 이래, 2007년 3월 현재 국립방사선과학원(NIRS, 일본 지바)은 3000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이들의 성공으로 중이온 보를 이용한 치료는 선진으료 기반 치료가 허용된 2003년 10월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첨단 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
효고중입자 빔 메디컬 센터는 지바에 있는 시설 외에도 2002년 약 3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카본 이온을 이용한 임상실험을 실시하였으며, 이는 2005년 1월에 첨단 의료기술로 인증되기도 하였다.
해외에서는 1997년부터 독일 다름슈타트의 게셀샤프트 털 슈베리온겐포스충(GSI)이 탄소이온 방사선 치료를 실시했으며 현재 하이델베르크 대학에 새로운 중이온 시설이 건설 중이다.
중입자 암 치료 NIRS의 여러 종류의 암에 대한 5년 생존율은 다음과 같다.
전립선암: ~95%
비소세포 폐암 (I단계): ~70%
머리와 목의 악성 흑색종: ~50%
국소적으로 발달한 파라핀이나 골반의 골반: ~50%
재발성 또는 진행성 간세포암: ~50%
국소적으로 진행된 자궁경부암(III-IV 단계): ~45% 등
위의 실험이 선량 투여 연구(상 I/II 연구)로 수행되었고 대부분의 종양이 관측할 수 없는 상태(즉, 수술할 수 없는 상태 및/또는 국소적으로 진행된 상태)임을 고려할 때, 결과는 훌륭하다.
특히 많은 부위의 부피가 큰 종양은 효과적으로 통제되었고 폐기종에서 오는 폐암 환자들은 심각한 합병증 없이 성공적으로 치료되었다.
치료하기 가장 어려운 암 중 하나인 골육종양 치료에서 종양이 사라진 후 뼈의 조직이 회복되었다.
높은 종양 조절뿐만 아니라 장기 보존의 측면에서 극적인 결과를 얻었다.
더욱이 폐암이나 간세포암 등 다른 암 현장에서 1-4일만 치료를 하면 된다.
입원 기간이 짧다는 것은 환자들이 더 나은 삶의 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군마대 중입자 암 치료 는 환자의 QOL과 사회복귀를 촉진하는 기능-보수적 암치료인 중이온방사선치료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2001년부터는 일본 최초의 대학 시설인 우리 캠퍼스에 중이온치료제를 설치할 준비를 하고 있다.
중이온방사선치료시설은 대학병원에서 중이온방사선요법을 중심으로 종합암치료시스템을 제공하고, 다른 치료접근법과 그 조합을 이용한 비교 임상실험을 수행한다.
또한, 고도로 정확한 중입자 암 치료 미세수술 기법을 개발하여 소암, 뇌혈관 질환에 중이온 방사선 치료의 지표를 적용하는 연구를 실시할 것이다.